이름을 바꿀 폴더들이 있는 상위풀더에 파일을 넣고 실행하면...
2014년 6월 13일 금요일
폴더이름 한번에 바꾸기 - 더간단 방법, 폴더이름 일괄변경, 폴더이름바꾸기002.xlsm
파일이름바꾸기와 동일한 컨셉의 폴더이름바꾸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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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Name행에서 편집한 후 Ctrl+S로 시트를 저장하면 폴더이름이 한꺼번에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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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구조기술사 최종합격자명단 1996-2011
토목구조기술사 최종합격자명단 1996년47회 ~ 2011년95회
■(2012년 이후 발표명단 성명 비공개)
■2011년 95회: 강철희 박명근 김재형 손창호 이용우 김동기
■2011년 94회: 김동규 정태호 정봉교 최웅진 김태형 강현묵 문영철 강근호 김지형 김상준
■2011년 93회: 박정훈 현규환 류영희 김종덕 정중근 신상호 이승환 조건형 허재훈 박동수
■2010년 92회: 박영준 윤희두 강수창 김민관 정운수 김재윤 이진우 최영국 여성욱 정제평 허우영 이상돈 김원진 정경일
■2010년 91회: 박재일 김성일 송명관 김성진 황국진 이호근 김재우 이종민 박상훈 이호범
■2010년 90회: 남석현 임다수 임영태 김태문 남유석 한창용 박순응 은상준 신종선 강문태 유기철 한석열 형상수 오정근 정광모 정필서
■2009년 89회: 진현균 곽성민 남두일 김경중 임승철 박대묵 최성균 이정배 이부형 이기영 김삼영 김철희 김병헌 최삼열 박승국 권우성 김주엽 이용제 박기동 장용석
■2009년 88회: 임현태 김동완 윤성호 곽영학 문창 송창희 임정묵 최재형 진광재 강수 황용진 정대희 김량균 최성락 안진호 최승겸 심태수
■2009년 87회: 이덕근 배수원 김희태 구자춘 안중산 안기석 김기효 심철환 함영준 백한솔 최우성 박진호 김영호 김완수 서철 서정록 김창규 이관영 정광회 윤동용 박기혁 유웅준
■2008년 86회: 김우태 고영곤 천경식 신정성 김철환 박준건 권주호 허종완 배규태 이석민 곽규석 한성수 정대기 김균무
■2008년 85회: 이동원 김원길 전교영 설윤수 김창성 전재홍 정재훈 김대중 유승엽 김신성 김용일 이소림 송종영 조익선
■2008년 84회: 최경엽 이현규 전진웅 신영주 김형규 조강희 김도환 황선하 이동준 김진일 어준 이동혁 이태곤 정시욱 고상윤 한영규 최성강
■2007년 83회: 김인철 황민곤 장두홍 김재범 김정만 김양규 김광식 조병철 이창훈 이계호 이기환 김상수 최용기 이종우 장성희 조용극 고용득 서동권 김영진 서문동군
■2007년 82회: 공유배 천영철 임재모 김민순 김성준 김연수 김문구 국중식 선민호 방인묵 고용석 이병국 김재석 송관철 박광부 심영표
■2007년 81회: 홍경옥 김두일 임승완 문상진 이주영 정해광 조호영 권재완 장일영 김일수 이상민 이창용 동원영 조승현 김종승 박정열 김성민 홍용석 김기범 서진환 성원진 이규철
■2006년 80회: 심우태 최혁진 권오성 박창섭 조성모 이진백 임창균 양승현 이타 이용기 오종원 김재민 김대호
■2006년 79회: 임경훈 김시철 옥재호 신용석 박훈규 방지환
■2006년 78회: 이규동 손준상 전동필 이영우 박비석 장래춘
■2005년 77회: 김윤기 구본준 현재용 이성민 차정운 선학수 김형운 임상만 신병노 김재환 심태무 강성훈 윤중광
■2005년 76회: 강태식 김민수 김성연 박성우 박정용 양병홍 윤영만 최상현
■2005년 75회: 류재광 한경우 박성식 정원석 박재용 배용일 박천종 하준수 배성용 손영식 문종훈 조훈인
■2004년 74회: 권재현 김창수 김충언 박승열 유기웅 장석훈 전진택 허원석
■2004년 73회: 김준형 나경웅 송정국 이우근 이재성 장성수 조정열 최부식
■2004년 72회: 윤인석 유영 조희수 정승대 이재중 곽도헌 이호용 김영훈 박원빈 우동인 김재금 최대헌 하상용 정현열 정해용
■2003년 71회: 권영철 김규년 김영필 문창석 임상혁 임창수
■2003년 70회: 박주경 이종신 김현지 허정회 김홍영 박향우 정만식 황성욱 이성수 이근호 김진규 손기연 이영민 박철우
■2003년 69회: 백옥윤 부상혁 임건환 박진섭 오현승 김동준 정연석 최호재 조광현 김홍삼 정운기 박기열 한상원 이재웅 강규호 김종수 정우권 허광회
■2002년 68회: 강동윤 김상길 김진영 노정휘 신상훈 원종태 이석종 이준호 정우용 조창주
■2002년 67회: 김동근 김형준 류태욱 박만훈 송봉섭 신찬근 심상효 양홍규 위영민 이상헌 이재성 임성묵 임철 임청권 현인호 황승일
■2002년 66회: 김남석 김보헌 김세열 남승희 손윤기 양기재 옥암 이영호 이헌주 장영선 전찬석 전흥원 하성욱 하주형
■2001년 65회: 곽명순 김상석 김인섭 김재구 김재홍 김정관 박진범 박창민 배문교 백광규 신주환 양붕붕 윤정현 이기종 이영석 이용일 이태호 이현직 임철수 전재영 정구헌 정승욱 주성락 황근하 황인구
■2001년 64회: 김택성 남경대 류연선 서창범 손용춘 이용구 함형진
■2001년 63회: 공영이 김문성 김성찬 김영구 김인규 박경래 박성규 배정 선용진 양성돈 양성만 양승원 우성균 윤창학 이시우 이영진 이왕철 이운병 이철조 임현철 정대유 주부호 최호진 한상훈
■2000년 62회: 안승우 구영성 이종태 박경용 임형주 엄인수 박용득 이상인 김주경 조성삼 조성완 정공래 이상수 박종호 김호철 박시춘 김병균 홍익표 한성천 윤남영 박병무 김태진 이칠성 박용석 권영근 김동욱 정종일 이동우 최광범 임창민 진남희 우정원 성창경 정동진 김현정 이학봉 백영현 이병훈 박세열 임노수 장인호 이성행 이두재 최외림
■2000년 61회: 김광양 김기철 김용배 김정철 김형주 나웅진 박정식 승종명 유승훈 윤종남 이동희 이형배 이희황 정동만 최상식 민대홍
■2000년 60회: 유진호 구희웅 박태균 조원신 박상우 이상복 정우훈 반재기 한삼희 어기택 박영호 신종상 권호철 김효범 정보선 이재환
■1999년 59회: 침정보 김성재 한종수 김상현 김종률 조태준 이상선 천용식 차철준 유근무 이정학 안영규 장경수 김두기 정지영
■1999년 58회: 박근식 김복규 임재현 이경래 임인묵 이승현 이정한 박광순 임덕기 김희욱 김영선 이계삼 최성진 윤군진 정우정 신동익 전병승 김윤용 김규헌 이관희 하대환
■1999년 57회: ?
■1998년 56회: 강석영 문병옥 손석호 박종화 정광섭 김철호 권재근 최성욱 이희영 문준철 이원철 김성수 김용해 이상희 이만섭 김인석 김장욱 이장곤 박상기 박성연 김춘호 이준희 지효선 정상태
■1998년 55회: ?
■1998년 54회: ?
■1998년 53회: 이정석 정찬핵 김충식 박찬민 박상현 이경철 김남걸 김재용 이상민 김공기 허동녕 채규봉 김병협 이해석 이충표 남세현 최지훈 정내영 손영훈 한석주 이지훈 조봉식 송정관 김병철 이희업 홍현석 최길현
■1997년 52회: 이영호 신철호 김용혁 이동승 권순길 이석용 양주경 조정빔 김광태 김시격 주인수 성돈 이현우 서수원 김민경 권창인 김영기 원종진 김교훈 이진우 공재덕
■1997년 51회: ?
■1997년 50회: 권오훈 장세창 한택수 조서경 임갑주 백종균 이경재 신왕수 박수영 김건석 신영옥 금창준 김용국 유덕용 박승진 이사근 박정배 김영진 지인용 임성대 김해인 정민철 박연동 손성원
■1997년 49회: 유찬재 최세훈 문성권 나석현 김영배 문양환 임동철 변순주 최진호 표삼원 김영균 김홍식 이상우 윤재흥 민명세 정진목 최병열 최영구 이상철
■1996년 48회: 이상훈 최낙현 이승수 안동준 김종한 이기범 전혜관 성근열 정상균 조강연 김남훈 김상영 이보현 유성위 오진우 강용우 최해곤 송충한 조경식 유은열 김일봉 원용호 박정활 김태문 김영수 차태권 신삼식 고광선 김유석 성준현 최인혁 어석홍
■1996년 47회: 이경훈 안영수 구정회 김소운 이경훈금 최재규 허택녕 남지현 김선기 최진호 이인호 신용우 금재석 고관석 박래영 민영택 홍영기 배종록 김승익 김종학 정지승 이종대 김문겸 양현준 양승록 고광필 이재훈 신동기 장석욱 정철헌
-위 자료는 공단의 발표명단 및 언론사에 공개된 명단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2012년 이후 발표명단 성명 비공개)
■2011년 95회: 강철희 박명근 김재형 손창호 이용우 김동기
■2011년 94회: 김동규 정태호 정봉교 최웅진 김태형 강현묵 문영철 강근호 김지형 김상준
■2011년 93회: 박정훈 현규환 류영희 김종덕 정중근 신상호 이승환 조건형 허재훈 박동수
■2010년 92회: 박영준 윤희두 강수창 김민관 정운수 김재윤 이진우 최영국 여성욱 정제평 허우영 이상돈 김원진 정경일
■2010년 91회: 박재일 김성일 송명관 김성진 황국진 이호근 김재우 이종민 박상훈 이호범
■2010년 90회: 남석현 임다수 임영태 김태문 남유석 한창용 박순응 은상준 신종선 강문태 유기철 한석열 형상수 오정근 정광모 정필서
■2009년 89회: 진현균 곽성민 남두일 김경중 임승철 박대묵 최성균 이정배 이부형 이기영 김삼영 김철희 김병헌 최삼열 박승국 권우성 김주엽 이용제 박기동 장용석
■2009년 88회: 임현태 김동완 윤성호 곽영학 문창 송창희 임정묵 최재형 진광재 강수 황용진 정대희 김량균 최성락 안진호 최승겸 심태수
■2009년 87회: 이덕근 배수원 김희태 구자춘 안중산 안기석 김기효 심철환 함영준 백한솔 최우성 박진호 김영호 김완수 서철 서정록 김창규 이관영 정광회 윤동용 박기혁 유웅준
■2008년 86회: 김우태 고영곤 천경식 신정성 김철환 박준건 권주호 허종완 배규태 이석민 곽규석 한성수 정대기 김균무
■2008년 85회: 이동원 김원길 전교영 설윤수 김창성 전재홍 정재훈 김대중 유승엽 김신성 김용일 이소림 송종영 조익선
■2008년 84회: 최경엽 이현규 전진웅 신영주 김형규 조강희 김도환 황선하 이동준 김진일 어준 이동혁 이태곤 정시욱 고상윤 한영규 최성강
■2007년 83회: 김인철 황민곤 장두홍 김재범 김정만 김양규 김광식 조병철 이창훈 이계호 이기환 김상수 최용기 이종우 장성희 조용극 고용득 서동권 김영진 서문동군
■2007년 82회: 공유배 천영철 임재모 김민순 김성준 김연수 김문구 국중식 선민호 방인묵 고용석 이병국 김재석 송관철 박광부 심영표
■2007년 81회: 홍경옥 김두일 임승완 문상진 이주영 정해광 조호영 권재완 장일영 김일수 이상민 이창용 동원영 조승현 김종승 박정열 김성민 홍용석 김기범 서진환 성원진 이규철
■2006년 80회: 심우태 최혁진 권오성 박창섭 조성모 이진백 임창균 양승현 이타 이용기 오종원 김재민 김대호
■2006년 79회: 임경훈 김시철 옥재호 신용석 박훈규 방지환
■2006년 78회: 이규동 손준상 전동필 이영우 박비석 장래춘
■2005년 77회: 김윤기 구본준 현재용 이성민 차정운 선학수 김형운 임상만 신병노 김재환 심태무 강성훈 윤중광
■2005년 76회: 강태식 김민수 김성연 박성우 박정용 양병홍 윤영만 최상현
■2005년 75회: 류재광 한경우 박성식 정원석 박재용 배용일 박천종 하준수 배성용 손영식 문종훈 조훈인
■2004년 74회: 권재현 김창수 김충언 박승열 유기웅 장석훈 전진택 허원석
■2004년 73회: 김준형 나경웅 송정국 이우근 이재성 장성수 조정열 최부식
■2004년 72회: 윤인석 유영 조희수 정승대 이재중 곽도헌 이호용 김영훈 박원빈 우동인 김재금 최대헌 하상용 정현열 정해용
■2003년 71회: 권영철 김규년 김영필 문창석 임상혁 임창수
■2003년 70회: 박주경 이종신 김현지 허정회 김홍영 박향우 정만식 황성욱 이성수 이근호 김진규 손기연 이영민 박철우
■2003년 69회: 백옥윤 부상혁 임건환 박진섭 오현승 김동준 정연석 최호재 조광현 김홍삼 정운기 박기열 한상원 이재웅 강규호 김종수 정우권 허광회
■2002년 68회: 강동윤 김상길 김진영 노정휘 신상훈 원종태 이석종 이준호 정우용 조창주
■2002년 67회: 김동근 김형준 류태욱 박만훈 송봉섭 신찬근 심상효 양홍규 위영민 이상헌 이재성 임성묵 임철 임청권 현인호 황승일
■2002년 66회: 김남석 김보헌 김세열 남승희 손윤기 양기재 옥암 이영호 이헌주 장영선 전찬석 전흥원 하성욱 하주형
■2001년 65회: 곽명순 김상석 김인섭 김재구 김재홍 김정관 박진범 박창민 배문교 백광규 신주환 양붕붕 윤정현 이기종 이영석 이용일 이태호 이현직 임철수 전재영 정구헌 정승욱 주성락 황근하 황인구
■2001년 64회: 김택성 남경대 류연선 서창범 손용춘 이용구 함형진
■2001년 63회: 공영이 김문성 김성찬 김영구 김인규 박경래 박성규 배정 선용진 양성돈 양성만 양승원 우성균 윤창학 이시우 이영진 이왕철 이운병 이철조 임현철 정대유 주부호 최호진 한상훈
■2000년 62회: 안승우 구영성 이종태 박경용 임형주 엄인수 박용득 이상인 김주경 조성삼 조성완 정공래 이상수 박종호 김호철 박시춘 김병균 홍익표 한성천 윤남영 박병무 김태진 이칠성 박용석 권영근 김동욱 정종일 이동우 최광범 임창민 진남희 우정원 성창경 정동진 김현정 이학봉 백영현 이병훈 박세열 임노수 장인호 이성행 이두재 최외림
■2000년 61회: 김광양 김기철 김용배 김정철 김형주 나웅진 박정식 승종명 유승훈 윤종남 이동희 이형배 이희황 정동만 최상식 민대홍
■2000년 60회: 유진호 구희웅 박태균 조원신 박상우 이상복 정우훈 반재기 한삼희 어기택 박영호 신종상 권호철 김효범 정보선 이재환
■1999년 59회: 침정보 김성재 한종수 김상현 김종률 조태준 이상선 천용식 차철준 유근무 이정학 안영규 장경수 김두기 정지영
■1999년 58회: 박근식 김복규 임재현 이경래 임인묵 이승현 이정한 박광순 임덕기 김희욱 김영선 이계삼 최성진 윤군진 정우정 신동익 전병승 김윤용 김규헌 이관희 하대환
■1999년 57회: ?
■1998년 56회: 강석영 문병옥 손석호 박종화 정광섭 김철호 권재근 최성욱 이희영 문준철 이원철 김성수 김용해 이상희 이만섭 김인석 김장욱 이장곤 박상기 박성연 김춘호 이준희 지효선 정상태
■1998년 55회: ?
■1998년 54회: ?
■1998년 53회: 이정석 정찬핵 김충식 박찬민 박상현 이경철 김남걸 김재용 이상민 김공기 허동녕 채규봉 김병협 이해석 이충표 남세현 최지훈 정내영 손영훈 한석주 이지훈 조봉식 송정관 김병철 이희업 홍현석 최길현
■1997년 52회: 이영호 신철호 김용혁 이동승 권순길 이석용 양주경 조정빔 김광태 김시격 주인수 성돈 이현우 서수원 김민경 권창인 김영기 원종진 김교훈 이진우 공재덕
■1997년 51회: ?
■1997년 50회: 권오훈 장세창 한택수 조서경 임갑주 백종균 이경재 신왕수 박수영 김건석 신영옥 금창준 김용국 유덕용 박승진 이사근 박정배 김영진 지인용 임성대 김해인 정민철 박연동 손성원
■1997년 49회: 유찬재 최세훈 문성권 나석현 김영배 문양환 임동철 변순주 최진호 표삼원 김영균 김홍식 이상우 윤재흥 민명세 정진목 최병열 최영구 이상철
■1996년 48회: 이상훈 최낙현 이승수 안동준 김종한 이기범 전혜관 성근열 정상균 조강연 김남훈 김상영 이보현 유성위 오진우 강용우 최해곤 송충한 조경식 유은열 김일봉 원용호 박정활 김태문 김영수 차태권 신삼식 고광선 김유석 성준현 최인혁 어석홍
■1996년 47회: 이경훈 안영수 구정회 김소운 이경훈금 최재규 허택녕 남지현 김선기 최진호 이인호 신용우 금재석 고관석 박래영 민영택 홍영기 배종록 김승익 김종학 정지승 이종대 김문겸 양현준 양승록 고광필 이재훈 신동기 장석욱 정철헌
-위 자료는 공단의 발표명단 및 언론사에 공개된 명단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2013년 국내 박사학위 인구 추정
우리나라는 "한강의기적" 이후 자동차와 반도체, 스마트폰 등에서 믿기 어려운 대박을 연달아 터뜨리면서 잘사는 나라가 되었고, 지금은 밥을 굶었던 세대와 밥을 남기는 세대가 한 가정에서 살고 있습니다. 어려웠던 세대가 여유가 생기면서 자식교육과 자기개발에 많은 지출을 감수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때문에 박사학위자 수는 해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렇다면 국내의 박사학위자 수는 몇명일까요? 통계청의 자료에 근거해 유추해보면...
그림 1. 연도별 박사학위 취득자 수(통계청,2012)
국내 박사학위 취득자 수는 1990년 2800명에서 2012년 12000명으로 증가했고, 해외에서 취득한 박사를 국내에 신고한 수는 1990년 1200명에서 1995년 1600여며으로 증가했다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학위를 취득하고 국내에 돌아오지 않는 인구는 조사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평균 박사학위 취득 연령을 30세, 35년간 일할 수 있다고 가정하면 1990년도 이전의 국내학위자 수는 직선분포로 볼 수 있으므로 대략 35년*6천명/2=10만5천명, 해외박사학위자의 국내 등록 건수는 대략 1400명*35년=4만9천명. 국내로 돌아올 해외 박사학위 취득자를 30% 할증하면 63700명.
대한민국 국민으로 태어나서 어디선가 박사학위를 취득한 인구: 168,700명(2013년 추정)
국내인구에 대한 박사학위자 비율: 0.34%(2013년 추정)
(주관적인 추정에 의한것으로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카더라통신에 의하면 국내의 박사학위자 비율은 OECD국가중에서 가장 적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사람이 재산인 나라입니다. 재능있는 고급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학부가 아닌 대학원 투자에 집중할 시기입니다. 휴일도 없이 하루에 14시간씩 일과 연구를 병행하며 최저임금도 받지 못하는 열악한 환경에서 개인의 열정만으로 "한강의기적"이 계속될 수 없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우리 아버지세대가 이룬 것 만큼의 자부심을 심어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Surfer - 등고선 그려주는 프로그램 소개
Surfer Version 8
과학자와 엔지니어를 위한 등고선 그리기 프로그램 (가격:599달러)
완제품 구매시 씨디, 설명서, 무료기술지원을 준다.
Overview:
Surfer는 등고선을 그리고, 3차원의 표면을 그려주는 프로그램으로 Windows에서 돌아간다. 이놈은 쉽고 빠르게 사용자의 데이터를 제대로된 등고선출력물로 바꿔준다. 등고선 외에도 3차원 표면, 그물형 격자, 화살표, 그림, 실사표면 등으로 표현할 수 있다.
실제로 이 결과물들은 당신이 원하는바대로 컨트롤 될 수 있다. 거의 출판물에 가까운 수준의 퀄리티를 갖는 결과물을 빠르고 쉽게 얻을 수 있다는 얘기다.
Contour Maps:
Sufer에서 만드는 등고선은 모든 지형의 요소를 당신이 컨트롤 할 수 있도록 해준다. 자동으로 표준화된 형태의 등고선을 그려주며, 약간의 마우스 때리며 문지르기로 쉽게 어떤 표준으로든 맞출 수 있다. 한번 만들어진 등고선을 아무리 확대해도 그곳에는 세부적인 데이터를 만둘어 두기 때문에 해상도가 떨어지지는 않는다. 그리고 Surfer만 갖고 있으면 등고선에 마음대로 색깔을 넣을 수 있고, 보기편한 출력물을 얻을 수 있다. 흑백프린터라면 그레이스케일을 사용할 수 있다.
등고선의 특징:
- 등고선의 간격이나 범위를 자동으로 설정한다
- 글꼴, 간격, 여백 등을 모두 제어한다.
- 지도의 라벨을 드레그해서 원하는 곳에 마음대로 둘 수 있다
- 등고선의 기본 색 이외에 원하는 색을 입힐 수 있다.
- 사용자 선모양이나 지도모양을 저장해서 牡슴?또쓰고 또쓰고 할 수 있다
- 자유로운 해치모양
- 등고선의 깔끔한 출력
- 등고선 다시그리기
- 등고선 미표시?설정 가능
- 자유로운 색깔설정
- 등고선의 자유로운 회전과 자르기
- 스케일 분포를 나타내는 선의 자유로운 정의
- XY축의 독립적인 축척가능
- 축, 보조선, 보조선간격, 격자선, 제목의 자유로운 설정
- 어떤 수치의 등고서도 출력물 생성 가능
- 컬러, 흑백에 대한 제한없는 출력
- 기본도면, 화살표도면, 실사도면, 그림 등을 등고선도면에 입히기
- 가시성 높은 도면을 위해 등고선을 3차원 표면에 입힐 수도 있다
- 등고선의 3차원 DXF파일 출력
3D Surface Maps:
3차원 표면은 데이터값에 따른 색과 쉐이드과정을 통해 생성된다. 밝기, 표시각, 한계값을 마우스클릭으로 쉽게 바꿀 수 있다. 보기쉬운 도면을 완성하기 위해 몇몇의 표면을 입힐 수 있다.
- 표면의 색분포, 밝기, 바탕색, 선색을 바꿀 수 있다
- 격자망의 밀도, 색, 스타일, 여백의 컨트롤 가능
- 수평밝기, 수직각, 안개, 분산, 반사 등의 특성 조절
- 등고선, 그림, 포스트맵, 실사지도, 화살표 도면과 그외의 표면을 입혀서 활동적인 출력물을 얻는다
- 덮어씌울 개체의 해상도, 색감을 조절해서 입힐 수 있다
- 시각한계, 회전, 시각, 원근을 조절할 수 있다
- XYZ축의 독립된 추적으로 원하는 출력대상에 크기를 맞추기 용이하다
- 지도에 표시할 데이터를 제한 하거나 도면의 일부만을 표시할 수 있다.
- 배경색, 선색깔의 조절
- 데이터값과 결과물의 밀접함 관계를 위해 색깔을 추가할 수 있다
- 격자망의 교차점이 없는 곳이나 비어있는 지역에는 그 계산된 표면을 보이지 않게 할 수 있다
- 격자망 상태에 대한 세부적인 레포트를 받아볼 수 있다
- 현재 가지고 있는 도면에 새로운 격자정보를 추가 할 수 있다
3D Wireframe Maps:
Sufer의 격자면은 진짜 감동적인 3차원의 출력물을 완성할 수 있다. 사용의 컬러설정, 독립된 XYZ축적, 원금감의 조절, 마음대로 돌리기, 그리고 XYZ값을 달게 둘 있기 때문에 사용자가 원하는 정확한 표면을 제공한다. 색상화 되어있는 등고선을 격자면에 입혀서 당신의 데이터를 가장 직관적인 색으로 출력할 수 있도록 한다. 사용자에게 모든 가능성을 제공하는 열려진 프로그램이다.
- XYZ를 서로 맞바꾸든 뒤집든 마음대로 출력할 수 있다
- 자동, 또는 수동으로 높이에 따라 달라지는 색을 바꿀 수 있다
- 많은 수의 격자면도 한장의 종이위에 올릴 수 있다
- 감춰진 보조선 지우기 가능
- 등고선, 채워진 등고선, 배경, 지점, 그리고 정형화된 포스트맵 까지도 격자면 위에 입힐 수 있다
- 격자면을 위에서 보기, 아래에서 보기 둘다 가능하다
- XYZ차원의 독립된 축적을 줄 수 있고, 비율조정도 가능
- 선택적인 수직축에 임의의 축을 추가할 수 있다
- 모든 각도에서의 표현과 회전 및 자르기가 가능하다
Vector Maps:
서퍼에서 즉각적인 벡터맵을 생성하게 되면 방향과 크기와 위치를 나타내는 화살표로써 표시하게 된다. 사용자는 하나의 격자 또는 두개의 독립된 격자의 정보도부터 벡터맵을 생성할 수 있다. 백터멥의 그 두가지 요소(크기와 양)는 재구성된 표면의 기울기로부터 자동적으로 생성된다. 가장 가파른 표시점의 방향을 갖는 어떤 격자교차점은 하강상태에 있게된다(?). 화살표의 길이(양)은 해당 표시점의 기울기에 의존한다. 두개의 격자를 갖는 벡터맵은 화살표 방향과 길이를 정의하기 위한 두개의 독립된 격자면을 사용한다. 격자면은 데카르트도법이나 원호법좌표를 사용할 수 있다. 데카르트도법에서, 한 격자면은 X축 값을 제공하고 다른 격자면에서는 Y축값을 제공한다. 원호법에서는, 하나의 격자는 각도정보를 주고, 다른 격자는 길이정보를 준다. 프리젠테이션에 사용하기 위해 벡터맵에 등고면이나 와이어프레임을 덮어씌울 수 있다.
- 화살표 스타일과 밀도를 조절 할 수 있다
- 표시색은 벡터의 크기에 따라 조절 될 수 있다
- 축척, 양에따른 색의 변환, 주선의 길이, 두께를 표현 할 수 있다
- 벡터스타일을 조절
- Linear, logarithmic, square root scaling 의 함수를 선택할 수 있다
Image Maps:
서퍼 이미지맵은 격자파일의 높이를 각기 다른색으로 표현한다. 이미지맵을 만들기 위해 다름과 같은 포멧을 사용할 수 있다: GRD, DEM, SDTS, DDF, GTOP30 HDR. 서퍼는 당신이 설정한 두가지 색깔 사이에 자동으로 이어지는 색라인(이하 색축)을 만들어 높이에 따라 대응시킨다. 사용자는 0에서 100사이의 비율로 색축을 추가할 수 있다. 각각의 색축은 특정점에 특정색깔을 입힐 수 있고, 그 색은 자동적으로 퍼져서 주변 높이에 적용된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어떤 색의 조합도 색축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사용자가 채워넣기를 원하는 어떤 색깔도 다른 이미지맵에 적용될 수 있다. 심지어 조합된 서로다른 Z값을 사용한 격자파일도 적용된다. 이미지맵은 다른 맵에 의존하지 않고도 생성될 수 있고, 또한 다른 맵과 결합될 수도 있다. 축척변환, 크기변경, 한계값 설정, 이동 의 작업이 가능하다.
- 픽셀화된 지도, 부드러운 이미지
- 다듬어지지 않은 형상도 가능
- 조합된 색축의 제작
- 다른 그림파일이나 관련된 맵으로부터 색축을 불러올 수 있다
- 등고면, 포스트, 배경과의 덮어씌우기 가능
- 데이터가 없어도 제작 가능한 색축
- 손실데謙故觀隙?다른 색으로 표시 가능
- 모든 각에서의 회전과 자르기 가능
Shaded Relief Maps:
서퍼의 실사면은 격자파일[.GRD]이나, USGS DEM파일로부터 생성된다. 이 맵들은 표면의 경사나 경사의 방향을, 사용자가 정의하거나 혹은 자동의 정의된 빛의 방향에 따라 다른색으로 표현해준다. 표면 위에 있는 각각의 격자 셀에 따라 방위를 결정하고, 각 셀마다 특정한 색을 지정할 수 있다. 실사표면의 색은 표면에 부딪히는 빛의 각에 따라서 결정된다. 광원은 표명위의 태양광으로 정의할 수 있다. 서퍼는 자동적으로 사용자가 지정한 특정 색에 번지기 효과를 적용해서 면의 기울기를 부드럽게 표현한다. 사용자는 색축의 지점에서 각각 색을 지정할 수 있고, 지정한 색은 자동으로 번지는 색으로 색축을 만든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어떤 색을 조합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실사표면은 다른 도면과 독립적으로 생성되거나, 덧씌우기 기능으로 조합될 수 있다. 실사표면은 축척변환, 크기변경, 한계값 설정, 이동 의 기능을 다른 도면과 마찬가지로 사용 할 수 있다.
- 사진에 가까운 퀄리티의 지도를 격자파일로 부터 얻음
- 면의 기울기와 실사화 작업에 관계해서 광원위치를 조절한다
- 사용자정의 색축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출력물을 얻는다
- 등고면, 화살표 도면, 포스트, 배경을 덧씌움으로서 보기편한 도면을 제작한다
- 쉐이드 함수는 Simple, Peucker's Approximation, Lambertian Refelction, Lommel-Seeliger Law의 메써드를 사용한다
- Central Difference 혹은 Midpoint Difference gradient 메써드를 사용하여 적절한 요소를 설정한다
- 미입력데이터의 특정색 선택 가능
- 모든 각도에서의 회전, 자르기 가능
Post Maps:
포스트맵은 XY방위를 픽셀화된 화살표 혹은 어떤 색의 어떤 마크로도 표현할 수 있다. 포스트멥의 제작은 도면안의 어떤 맵으로부터도 독립화하거나, 배경, 등고선, 화살표도면, 실사면과도 덧씌워질 수 있다. 각각의 지정된 포스트점은 특정 마크, 라벨타입, 크기, 각도의 값을 갖는다. 또한 각각의 포스트맵은 데이터 범위에 따라 자동적으로 다른 개체와 다른 마크, 색을 갖는다. 사용자의 원본데이터인 등고도면에서의 값을 갖는 점의 분포를 보여주며, 당신이 사용한 격자면 생성 메써드의 정확도를 보여준다.
- 한장의 도면에 많은 수의 포스트맵을 둘 수 있다
- 많은 파일들로부터 포스트할 수 있다
- 비례하거나 고정된 사이즈의 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
- 마크 스타일, 색, 밀도를 설정할 수 있다
- 등고면, 화살표도면, 표면, 배경으로부터 포스트데이터를 읽는다
- 모든 측정값 혹은 n개씩 건너뛰운 측정값을 사용 할 수 있다
- 모든 각으로 회전하거나 자를 수 있다
- 데이터값을 특정범위에 따라 설정값이 다르게 지정된 포스트맵을 만들 수 있다
- 특정화된 포스트기호를 마크나 데이터범위에 따라 생성할 수 있다
- 작업지(worksheet)로부터 사용자에 맞게 특성화된 마크를 사용한다
- 데이터 파일로부터 라벨을 추가하고 라벨의 각과 각 라벨이 나타난 면에 맞게 적용할 수 있다
- 포스트맵이나 그 요소를 재정의 하지 않고서도 데이터파일을 바꿀 수 있다
Base Maps:
서퍼는 정보를 비주얼하게 표현하기 위해 많은 종류의 포멧을 불러들일 수 있다. 사용자는 배경(base maps)을 다른맵과 오버레이할 수 있고, 혹은 하나의 도면에서 독자적으로 생성되게 할 수도 있다. 배경은 다름과 같은 포멧으로부터 생성된다. DXF, GSI, BLN, SHP, LGO, BNA, GSB, DLG, LGS, MIF, E00, USGS SDTS DLG DDF, EMF, WMF, TIF, PCX, BMP, PLT, CLP, TGA, PCX, JPG, PNG, DCX, WPG, PCT 등 이미지 포멧. 배경을 등고면이나 실사표면에 덧씌우는것은 쉬운 일이며, 사용자에게 3차원의 조합된 정보를 보기쉽게 표현하게 된다.
- 하나의 도면에 여러개의 배경을 둘 수 있다
- 독립적인 배경, 혹은 다른 개체에 덧씌우기가 가능하다
- 선, 채움, 글, 마크 속성이 벡터베이스맵포멧으로 수정할 수 있다
- TIF, JPG, GIF 같은 표준화된 포멧으로부터 읽어들일 수 있다
- XY의 독립적인 축척을 적용할 수 있다
- 회전과 자르기가 자유롭다
Map Overlays:
덧씌우기는 많은 수의 등고선, 격자면, 화살표, 배경, 포스트 맵을 결합할 수 있는 명령이다. 채워진 등고면을 격자면 위에 이쁘게 덧씌우는 일은 강력한 3차원 형태의 데이터 표현을 가능케 한다. 그리고 많은 수의 개체를 덧씌울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는 어떠한 많은 양의 정보도 도면 한장에 표현하는 일이 가능하다.
Gridding:
서퍼에서의 격자생성명령(gridding methods : 이후 그리딩)은 사용자에게 높은 정밀도의 등고선, 실사면, 격자면, 화살표면 그림, 다듬어진실사면을 XYZ데이터에 의존해 그릴 수 있도록 돕는다. 그 데이터는 도면 위에서 불규칙하게 분산될 수 있고, 서퍼의 그리딩은 사용자의 데이터를 격자에 빠진 데이터를 보간할 수 있다. 다수의 선택가능한 그리딩메써드를 제공하기에 사용자가 원하는 정확한 데이터를 생성한다. 각각의 그리딩 메써드로 사용자는 그리딩속성을 완벽하게 컨트롤 할 수 있다. 만약 사용자의 데이터가 이미 수직격자로 일정하게 배열되었다면, 데이터로부터 바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컴퓨터가 생성한 등고면은 사용자의 직접적인 배열에 데이터보다 정확할 수 없다.
- 각각의 XYZ데이터 라인에 각각 10억개씩의 값을 넣을 수 있다(주기억장치의 제한이 없다면)
- 1억개의 격자교차점을 갖는 격자를 생성할 수 있다
- 그리딩작업시의 오류와 끈긴선에 대한 보고
- 강력한 그리딩 메써드 : Inverse Distance, Kriging, Minimum Basis Functions, Natural Neighbor, Moving Average, Local Polynominal.
- 등방성 혹은 이방성의 개체를 설정 가능
- 다음과 같은 등고면의 정보수정 가능 : 한계값, 격자여백, 격자선의 수
- 사용자의 편의대로 지정가능한 검색기능
- 사용자정의의 검색범위타원을 설정하여 검색 가능
- 모든 격자파일에 대해 필터링과 부드럽게해주링이 가능하다.
- 그리드 파일에서 수학적인 명령어를 실행 할 수 있다
- Use Nearst Neighbor to create grid files without interpolation(?)
- 대용량데이터에 빠르고 정확하게 접근하기위해 삼각형법을 쓸 수 있다
- Polynomial Regression을 사용하여 완성된 표면의 오차를 줄일 수 있다
- 원치않는 데이터를 필터기능을 사용해 제거할 수 있다
- 데이터 결과의 겹치기 가능
- Kriging 표준편향의 격자를 생성
- 오차발생에 대한 레포트
- 각각의 개체에 서로 다른 축척과 크기를 도입한다
- 격자면이나 데이터베이스에서 일부분만 추출 가능
- 변형, 여백, 축척, 회전, 반전이 가능
- 사용자정의 방향에 대한 연상가능
- gradient, Laplacian, biharmonic, intergrated volume operators로 미분적분 가능
- 사용자의 데이터를 Fourier, Correlograms, Periodogram으로 해석 가능
- 2변수 사용자함수로 격자생성 가능
- 다음을 포함한 격자계산 가능 : 타원에 포함되는 격점의 수, 가장 가깝거나 먼 곳의 개체를 검색 가능, 중앙값, 평균값, 여백(타원안에 포함되는:옵션)
- 정해진 데이터셋트에서 cross-validation을 사용함으로서 적절한 결과값을 유도
Variograms:
도수분포표를 그려서 데이터의 연속성의 근거를 사용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Faults and Breaklines:
사용자의 데이터를 그리딩할 때 끊기거나 비어있는 부분을 설정할 수 있다. 빈 부분의 한쪽에 있는 데이터는 다른 쪽의 빈 부분의 격자점에 직접적으로 계산되지 않는다.
Automation:
ActiveX를 사용하여 컨트롤 할 수 있다.
Object Manager:
개체관리자는 사용자가 개체들을 쉽게 관리하고 편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도면안의 모든 개체를 표현하여 하나의 트리구조로서 표현한다. 개체관리자의 개체를 큰릭하면 개체의 보이기속성을 쉽게 조절 할 수 있다.
System Requirements:
OS : Windows 98, Me, 2000, XP 이상
HDD : 25MB 이상
RAM : 32 이상. 64이상 권장
VGA : 800x60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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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매쉬도면은 MIDAS에서,
등고면과 격자면은 Surfer에서 작업한 자료.
Topic : Holed Plate's Stress Diagram by MIDAS&Surfer...
서퍼에서 구멍 뚫는걸 모르는데 아시는 분은 쪽글 남겨주세요^^;
과학자와 엔지니어를 위한 등고선 그리기 프로그램 (가격:599달러)
완제품 구매시 씨디, 설명서, 무료기술지원을 준다.
Overview:
Surfer는 등고선을 그리고, 3차원의 표면을 그려주는 프로그램으로 Windows에서 돌아간다. 이놈은 쉽고 빠르게 사용자의 데이터를 제대로된 등고선출력물로 바꿔준다. 등고선 외에도 3차원 표면, 그물형 격자, 화살표, 그림, 실사표면 등으로 표현할 수 있다.
실제로 이 결과물들은 당신이 원하는바대로 컨트롤 될 수 있다. 거의 출판물에 가까운 수준의 퀄리티를 갖는 결과물을 빠르고 쉽게 얻을 수 있다는 얘기다.
Contour Maps:
Sufer에서 만드는 등고선은 모든 지형의 요소를 당신이 컨트롤 할 수 있도록 해준다. 자동으로 표준화된 형태의 등고선을 그려주며, 약간의 마우스 때리며 문지르기로 쉽게 어떤 표준으로든 맞출 수 있다. 한번 만들어진 등고선을 아무리 확대해도 그곳에는 세부적인 데이터를 만둘어 두기 때문에 해상도가 떨어지지는 않는다. 그리고 Surfer만 갖고 있으면 등고선에 마음대로 색깔을 넣을 수 있고, 보기편한 출력물을 얻을 수 있다. 흑백프린터라면 그레이스케일을 사용할 수 있다.
등고선의 특징:
- 등고선의 간격이나 범위를 자동으로 설정한다
- 글꼴, 간격, 여백 등을 모두 제어한다.
- 지도의 라벨을 드레그해서 원하는 곳에 마음대로 둘 수 있다
- 등고선의 기본 색 이외에 원하는 색을 입힐 수 있다.
- 사용자 선모양이나 지도모양을 저장해서 牡슴?또쓰고 또쓰고 할 수 있다
- 자유로운 해치모양
- 등고선의 깔끔한 출력
- 등고선 다시그리기
- 등고선 미표시?설정 가능
- 자유로운 색깔설정
- 등고선의 자유로운 회전과 자르기
- 스케일 분포를 나타내는 선의 자유로운 정의
- XY축의 독립적인 축척가능
- 축, 보조선, 보조선간격, 격자선, 제목의 자유로운 설정
- 어떤 수치의 등고서도 출력물 생성 가능
- 컬러, 흑백에 대한 제한없는 출력
- 기본도면, 화살표도면, 실사도면, 그림 등을 등고선도면에 입히기
- 가시성 높은 도면을 위해 등고선을 3차원 표면에 입힐 수도 있다
- 등고선의 3차원 DXF파일 출력
3D Surface Maps:
3차원 표면은 데이터값에 따른 색과 쉐이드과정을 통해 생성된다. 밝기, 표시각, 한계값을 마우스클릭으로 쉽게 바꿀 수 있다. 보기쉬운 도면을 완성하기 위해 몇몇의 표면을 입힐 수 있다.
- 표면의 색분포, 밝기, 바탕색, 선색을 바꿀 수 있다
- 격자망의 밀도, 색, 스타일, 여백의 컨트롤 가능
- 수평밝기, 수직각, 안개, 분산, 반사 등의 특성 조절
- 등고선, 그림, 포스트맵, 실사지도, 화살표 도면과 그외의 표면을 입혀서 활동적인 출력물을 얻는다
- 덮어씌울 개체의 해상도, 색감을 조절해서 입힐 수 있다
- 시각한계, 회전, 시각, 원근을 조절할 수 있다
- XYZ축의 독립된 추적으로 원하는 출력대상에 크기를 맞추기 용이하다
- 지도에 표시할 데이터를 제한 하거나 도면의 일부만을 표시할 수 있다.
- 배경색, 선색깔의 조절
- 데이터값과 결과물의 밀접함 관계를 위해 색깔을 추가할 수 있다
- 격자망의 교차점이 없는 곳이나 비어있는 지역에는 그 계산된 표면을 보이지 않게 할 수 있다
- 격자망 상태에 대한 세부적인 레포트를 받아볼 수 있다
- 현재 가지고 있는 도면에 새로운 격자정보를 추가 할 수 있다
3D Wireframe Maps:
Sufer의 격자면은 진짜 감동적인 3차원의 출력물을 완성할 수 있다. 사용의 컬러설정, 독립된 XYZ축적, 원금감의 조절, 마음대로 돌리기, 그리고 XYZ값을 달게 둘 있기 때문에 사용자가 원하는 정확한 표면을 제공한다. 색상화 되어있는 등고선을 격자면에 입혀서 당신의 데이터를 가장 직관적인 색으로 출력할 수 있도록 한다. 사용자에게 모든 가능성을 제공하는 열려진 프로그램이다.
- XYZ를 서로 맞바꾸든 뒤집든 마음대로 출력할 수 있다
- 자동, 또는 수동으로 높이에 따라 달라지는 색을 바꿀 수 있다
- 많은 수의 격자면도 한장의 종이위에 올릴 수 있다
- 감춰진 보조선 지우기 가능
- 등고선, 채워진 등고선, 배경, 지점, 그리고 정형화된 포스트맵 까지도 격자면 위에 입힐 수 있다
- 격자면을 위에서 보기, 아래에서 보기 둘다 가능하다
- XYZ차원의 독립된 축적을 줄 수 있고, 비율조정도 가능
- 선택적인 수직축에 임의의 축을 추가할 수 있다
- 모든 각도에서의 표현과 회전 및 자르기가 가능하다
Vector Maps:
서퍼에서 즉각적인 벡터맵을 생성하게 되면 방향과 크기와 위치를 나타내는 화살표로써 표시하게 된다. 사용자는 하나의 격자 또는 두개의 독립된 격자의 정보도부터 벡터맵을 생성할 수 있다. 백터멥의 그 두가지 요소(크기와 양)는 재구성된 표면의 기울기로부터 자동적으로 생성된다. 가장 가파른 표시점의 방향을 갖는 어떤 격자교차점은 하강상태에 있게된다(?). 화살표의 길이(양)은 해당 표시점의 기울기에 의존한다. 두개의 격자를 갖는 벡터맵은 화살표 방향과 길이를 정의하기 위한 두개의 독립된 격자면을 사용한다. 격자면은 데카르트도법이나 원호법좌표를 사용할 수 있다. 데카르트도법에서, 한 격자면은 X축 값을 제공하고 다른 격자면에서는 Y축값을 제공한다. 원호법에서는, 하나의 격자는 각도정보를 주고, 다른 격자는 길이정보를 준다. 프리젠테이션에 사용하기 위해 벡터맵에 등고면이나 와이어프레임을 덮어씌울 수 있다.
- 화살표 스타일과 밀도를 조절 할 수 있다
- 표시색은 벡터의 크기에 따라 조절 될 수 있다
- 축척, 양에따른 색의 변환, 주선의 길이, 두께를 표현 할 수 있다
- 벡터스타일을 조절
- Linear, logarithmic, square root scaling 의 함수를 선택할 수 있다
Image Maps:
서퍼 이미지맵은 격자파일의 높이를 각기 다른색으로 표현한다. 이미지맵을 만들기 위해 다름과 같은 포멧을 사용할 수 있다: GRD, DEM, SDTS, DDF, GTOP30 HDR. 서퍼는 당신이 설정한 두가지 색깔 사이에 자동으로 이어지는 색라인(이하 색축)을 만들어 높이에 따라 대응시킨다. 사용자는 0에서 100사이의 비율로 색축을 추가할 수 있다. 각각의 색축은 특정점에 특정색깔을 입힐 수 있고, 그 색은 자동적으로 퍼져서 주변 높이에 적용된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어떤 색의 조합도 색축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사용자가 채워넣기를 원하는 어떤 색깔도 다른 이미지맵에 적용될 수 있다. 심지어 조합된 서로다른 Z값을 사용한 격자파일도 적용된다. 이미지맵은 다른 맵에 의존하지 않고도 생성될 수 있고, 또한 다른 맵과 결합될 수도 있다. 축척변환, 크기변경, 한계값 설정, 이동 의 작업이 가능하다.
- 픽셀화된 지도, 부드러운 이미지
- 다듬어지지 않은 형상도 가능
- 조합된 색축의 제작
- 다른 그림파일이나 관련된 맵으로부터 색축을 불러올 수 있다
- 등고면, 포스트, 배경과의 덮어씌우기 가능
- 데이터가 없어도 제작 가능한 색축
- 손실데謙故觀隙?다른 색으로 표시 가능
- 모든 각에서의 회전과 자르기 가능
Shaded Relief Maps:
서퍼의 실사면은 격자파일[.GRD]이나, USGS DEM파일로부터 생성된다. 이 맵들은 표면의 경사나 경사의 방향을, 사용자가 정의하거나 혹은 자동의 정의된 빛의 방향에 따라 다른색으로 표현해준다. 표면 위에 있는 각각의 격자 셀에 따라 방위를 결정하고, 각 셀마다 특정한 색을 지정할 수 있다. 실사표면의 색은 표면에 부딪히는 빛의 각에 따라서 결정된다. 광원은 표명위의 태양광으로 정의할 수 있다. 서퍼는 자동적으로 사용자가 지정한 특정 색에 번지기 효과를 적용해서 면의 기울기를 부드럽게 표현한다. 사용자는 색축의 지점에서 각각 색을 지정할 수 있고, 지정한 색은 자동으로 번지는 색으로 색축을 만든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어떤 색을 조합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실사표면은 다른 도면과 독립적으로 생성되거나, 덧씌우기 기능으로 조합될 수 있다. 실사표면은 축척변환, 크기변경, 한계값 설정, 이동 의 기능을 다른 도면과 마찬가지로 사용 할 수 있다.
- 사진에 가까운 퀄리티의 지도를 격자파일로 부터 얻음
- 면의 기울기와 실사화 작업에 관계해서 광원위치를 조절한다
- 사용자정의 색축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출력물을 얻는다
- 등고면, 화살표 도면, 포스트, 배경을 덧씌움으로서 보기편한 도면을 제작한다
- 쉐이드 함수는 Simple, Peucker's Approximation, Lambertian Refelction, Lommel-Seeliger Law의 메써드를 사용한다
- Central Difference 혹은 Midpoint Difference gradient 메써드를 사용하여 적절한 요소를 설정한다
- 미입력데이터의 특정색 선택 가능
- 모든 각도에서의 회전, 자르기 가능
Post Maps:
포스트맵은 XY방위를 픽셀화된 화살표 혹은 어떤 색의 어떤 마크로도 표현할 수 있다. 포스트멥의 제작은 도면안의 어떤 맵으로부터도 독립화하거나, 배경, 등고선, 화살표도면, 실사면과도 덧씌워질 수 있다. 각각의 지정된 포스트점은 특정 마크, 라벨타입, 크기, 각도의 값을 갖는다. 또한 각각의 포스트맵은 데이터 범위에 따라 자동적으로 다른 개체와 다른 마크, 색을 갖는다. 사용자의 원본데이터인 등고도면에서의 값을 갖는 점의 분포를 보여주며, 당신이 사용한 격자면 생성 메써드의 정확도를 보여준다.
- 한장의 도면에 많은 수의 포스트맵을 둘 수 있다
- 많은 파일들로부터 포스트할 수 있다
- 비례하거나 고정된 사이즈의 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
- 마크 스타일, 색, 밀도를 설정할 수 있다
- 등고면, 화살표도면, 표면, 배경으로부터 포스트데이터를 읽는다
- 모든 측정값 혹은 n개씩 건너뛰운 측정값을 사용 할 수 있다
- 모든 각으로 회전하거나 자를 수 있다
- 데이터값을 특정범위에 따라 설정값이 다르게 지정된 포스트맵을 만들 수 있다
- 특정화된 포스트기호를 마크나 데이터범위에 따라 생성할 수 있다
- 작업지(worksheet)로부터 사용자에 맞게 특성화된 마크를 사용한다
- 데이터 파일로부터 라벨을 추가하고 라벨의 각과 각 라벨이 나타난 면에 맞게 적용할 수 있다
- 포스트맵이나 그 요소를 재정의 하지 않고서도 데이터파일을 바꿀 수 있다
Base Maps:
서퍼는 정보를 비주얼하게 표현하기 위해 많은 종류의 포멧을 불러들일 수 있다. 사용자는 배경(base maps)을 다른맵과 오버레이할 수 있고, 혹은 하나의 도면에서 독자적으로 생성되게 할 수도 있다. 배경은 다름과 같은 포멧으로부터 생성된다. DXF, GSI, BLN, SHP, LGO, BNA, GSB, DLG, LGS, MIF, E00, USGS SDTS DLG DDF, EMF, WMF, TIF, PCX, BMP, PLT, CLP, TGA, PCX, JPG, PNG, DCX, WPG, PCT 등 이미지 포멧. 배경을 등고면이나 실사표면에 덧씌우는것은 쉬운 일이며, 사용자에게 3차원의 조합된 정보를 보기쉽게 표현하게 된다.
- 하나의 도면에 여러개의 배경을 둘 수 있다
- 독립적인 배경, 혹은 다른 개체에 덧씌우기가 가능하다
- 선, 채움, 글, 마크 속성이 벡터베이스맵포멧으로 수정할 수 있다
- TIF, JPG, GIF 같은 표준화된 포멧으로부터 읽어들일 수 있다
- XY의 독립적인 축척을 적용할 수 있다
- 회전과 자르기가 자유롭다
Map Overlays:
덧씌우기는 많은 수의 등고선, 격자면, 화살표, 배경, 포스트 맵을 결합할 수 있는 명령이다. 채워진 등고면을 격자면 위에 이쁘게 덧씌우는 일은 강력한 3차원 형태의 데이터 표현을 가능케 한다. 그리고 많은 수의 개체를 덧씌울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는 어떠한 많은 양의 정보도 도면 한장에 표현하는 일이 가능하다.
Gridding:
서퍼에서의 격자생성명령(gridding methods : 이후 그리딩)은 사용자에게 높은 정밀도의 등고선, 실사면, 격자면, 화살표면 그림, 다듬어진실사면을 XYZ데이터에 의존해 그릴 수 있도록 돕는다. 그 데이터는 도면 위에서 불규칙하게 분산될 수 있고, 서퍼의 그리딩은 사용자의 데이터를 격자에 빠진 데이터를 보간할 수 있다. 다수의 선택가능한 그리딩메써드를 제공하기에 사용자가 원하는 정확한 데이터를 생성한다. 각각의 그리딩 메써드로 사용자는 그리딩속성을 완벽하게 컨트롤 할 수 있다. 만약 사용자의 데이터가 이미 수직격자로 일정하게 배열되었다면, 데이터로부터 바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컴퓨터가 생성한 등고면은 사용자의 직접적인 배열에 데이터보다 정확할 수 없다.
- 각각의 XYZ데이터 라인에 각각 10억개씩의 값을 넣을 수 있다(주기억장치의 제한이 없다면)
- 1억개의 격자교차점을 갖는 격자를 생성할 수 있다
- 그리딩작업시의 오류와 끈긴선에 대한 보고
- 강력한 그리딩 메써드 : Inverse Distance, Kriging, Minimum Basis Functions, Natural Neighbor, Moving Average, Local Polynominal.
- 등방성 혹은 이방성의 개체를 설정 가능
- 다음과 같은 등고면의 정보수정 가능 : 한계값, 격자여백, 격자선의 수
- 사용자의 편의대로 지정가능한 검색기능
- 사용자정의의 검색범위타원을 설정하여 검색 가능
- 모든 격자파일에 대해 필터링과 부드럽게해주링이 가능하다.
- 그리드 파일에서 수학적인 명령어를 실행 할 수 있다
- Use Nearst Neighbor to create grid files without interpolation(?)
- 대용량데이터에 빠르고 정확하게 접근하기위해 삼각형법을 쓸 수 있다
- Polynomial Regression을 사용하여 완성된 표면의 오차를 줄일 수 있다
- 원치않는 데이터를 필터기능을 사용해 제거할 수 있다
- 데이터 결과의 겹치기 가능
- Kriging 표준편향의 격자를 생성
- 오차발생에 대한 레포트
- 각각의 개체에 서로 다른 축척과 크기를 도입한다
- 격자면이나 데이터베이스에서 일부분만 추출 가능
- 변형, 여백, 축척, 회전, 반전이 가능
- 사용자정의 방향에 대한 연상가능
- gradient, Laplacian, biharmonic, intergrated volume operators로 미분적분 가능
- 사용자의 데이터를 Fourier, Correlograms, Periodogram으로 해석 가능
- 2변수 사용자함수로 격자생성 가능
- 다음을 포함한 격자계산 가능 : 타원에 포함되는 격점의 수, 가장 가깝거나 먼 곳의 개체를 검색 가능, 중앙값, 평균값, 여백(타원안에 포함되는:옵션)
- 정해진 데이터셋트에서 cross-validation을 사용함으로서 적절한 결과값을 유도
Variograms:
도수분포표를 그려서 데이터의 연속성의 근거를 사용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Faults and Breaklines:
사용자의 데이터를 그리딩할 때 끊기거나 비어있는 부분을 설정할 수 있다. 빈 부분의 한쪽에 있는 데이터는 다른 쪽의 빈 부분의 격자점에 직접적으로 계산되지 않는다.
Automation:
ActiveX를 사용하여 컨트롤 할 수 있다.
Object Manager:
개체관리자는 사용자가 개체들을 쉽게 관리하고 편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도면안의 모든 개체를 표현하여 하나의 트리구조로서 표현한다. 개체관리자의 개체를 큰릭하면 개체의 보이기속성을 쉽게 조절 할 수 있다.
System Requirements:
OS : Windows 98, Me, 2000, XP 이상
HDD : 25MB 이상
RAM : 32 이상. 64이상 권장
VGA : 800x600 이상
---------------------------------------------------------------------------------------
아래의 매쉬도면은 MIDAS에서,
등고면과 격자면은 Surfer에서 작업한 자료.
Topic : Holed Plate's Stress Diagram by MIDAS&Surfer...
서퍼에서 구멍 뚫는걸 모르는데 아시는 분은 쪽글 남겨주세요^^;
Google Calendar Sync 0.9.4.1
아웃룩 일정과 구글일정을 동기화하는 프로그램입니다.
2012.12.14일부터 구글에서 지원을 중단했습니다.
예전 다운로드 링크는 없어졌네요. 파일 올려둡니다.
------------------------------------
130212
구글에서 9.4.1의 신규계정에 대해서는 막아놓은 것 같습니다. 이제 안되네요.
이전버젼의 경우는 된다고 하는데 오피스2013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결국 Win8 메트로앱으로 사용중인데 불편하네요...
------------------------------------
131030
결국 구글을 포기하고 MS의 Outlook.com 일정을 핸드폰과 동기화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2012.12.14일부터 구글에서 지원을 중단했습니다.
예전 다운로드 링크는 없어졌네요. 파일 올려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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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12
구글에서 9.4.1의 신규계정에 대해서는 막아놓은 것 같습니다. 이제 안되네요.
이전버젼의 경우는 된다고 하는데 오피스2013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결국 Win8 메트로앱으로 사용중인데 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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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30
결국 구글을 포기하고 MS의 Outlook.com 일정을 핸드폰과 동기화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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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CAD 2012 Array 창 복원하기
AutoCAD 2012부터 Array기능이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새로나온 기능은 일단 적응하자 생각하고 열심히 해 봤지만 도무지 원하는 작업을 할 수가 없네요.
저 말고도 다른 분들도 사용하기 어려웠나봅니다. 사용자들의 불만이 빗발치자 옛날 어레이 기능을
다시 추가 해 줬습니다.
http://usa.autodesk.com/adsk/servlet/ps/dl/item?siteID=123112&id=19500680&linkID=9240618
위에서 서비스팩 1 또는 2를 받아 설치한 하면 예전 어레이기능을
커멘드라인 명령어 ARRAYCLASSIC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autocad.pgp 파일에 아래와 같이 추가하고 쓰면 됩니다.
AR, *ARRAYCLASSIC
- 요즘 캐드가 리본메뉴다 뭐다 자꾸 비주얼로 가는데, 웬만한 단축키는 전부 외워서 사용하는 전문
사용자에게는 점점 불편해지네요. 사용자 편의형 인터페이스는 결국 클릭수를 줄이는데 있다는걸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반갑죠^^?
새로나온 기능은 일단 적응하자 생각하고 열심히 해 봤지만 도무지 원하는 작업을 할 수가 없네요.
저 말고도 다른 분들도 사용하기 어려웠나봅니다. 사용자들의 불만이 빗발치자 옛날 어레이 기능을
다시 추가 해 줬습니다.
http://usa.autodesk.com/adsk/servlet/ps/dl/item?siteID=123112&id=19500680&linkID=9240618
위에서 서비스팩 1 또는 2를 받아 설치한 하면 예전 어레이기능을
커멘드라인 명령어 ARRAYCLASSIC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autocad.pgp 파일에 아래와 같이 추가하고 쓰면 됩니다.
AR, *ARRAYCLASSIC
- 요즘 캐드가 리본메뉴다 뭐다 자꾸 비주얼로 가는데, 웬만한 단축키는 전부 외워서 사용하는 전문
사용자에게는 점점 불편해지네요. 사용자 편의형 인터페이스는 결국 클릭수를 줄이는데 있다는걸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반갑죠^^?
윈도우8 아웃룩2013 안드로이드 메일,주소록,일정동기화
한꺼번에 여러개의 프로젝트에 참가해서 업무를 진행하다보면 일정관리만큼 중요한게 없는데요. 스마트폰 이전에는 어떻게 일을 했는지 이제는 상상도 안됩니다. 업무와 관련한 이메일을 받으면 바로 아웃룩에서 일정등록하고 메일내용을 일정설명에 그냥 붙여 넣어버리고 시간있을 때 PC나 핸드폰으로 편집을 합니다. 출장나가 있는 상태에서는 메일보다는 일정의 접근성이 훨씬 좋으므로 핸드폰으로 빠르게 정보를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장지에서 만난 사람들과 명함을 한번 돌리면 정신 없는데요. 명함은 받자마자 바로 스마트리더로 저장하고 나중에 아웃룩으로 관리합니다. 아웃룩의 주소록과 이메일의 연동기능은 매우 좋더군요. MS오피스는 정말 오피스네요ㅜㅜ
사용환경:
요구조건:
방법요약:
결과요약:
상세내용:
- 예전에는 Google Calendar Sync를 써서 아웃룩과 핸드폰의 일정을 동기화 했는데 구글에서 아웃룩의 지원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기존에 쓰던 컴퓨터는 잘 되는데 새로 운영체제를 설치한 컴퓨터에서는 윈8앱에서 구글계정은 등록조차 안되네요. 구글에서는 앞으로 MS오피스를 지원한 계획이 없는 것 같습니다. 어쩔 수 없이 실시간 동기화를 하려면 MS의 핫메일로 갈아타야 합니다.
- 윈8과 오피스2013 일정동기화: 윈8을 설치할 때 핫메일 계정을 등록하면 매트로일정앱은 자동적으로 연동이 되었던 것 같구요. 오피스2013을 깔고 동일한 계정을 추가하면 매트로앱과 아웃룩의 이메일과 일정은 잘 동기화가 됩니다. 일정의 경우 아웃룩에서 등록한 일정의 내용이 매트로일정에서 확인하면 한글이 깨지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파일-옵션-고급-국가별옵션]의 "보내는 메시지에 대한 인코딩 자동 선택"과 "보내는 vCard에 대한 인코딩 자동선택"을 체크해제하고 기본설정인코딩을 둘 다 "유니코드(UTF-8)"로 변경하면 깨지는 현상이 조금 줄어드는데 그래도 종종 깨지네요. 일정의 내용등록은 매트로앱에서 등록하면 되니 큰 문제는 안될 것 같습니다.
- 핫메일계정과 핸드폰 동기화: 안드로이드앱에서 Outlook으로 검색하면 MS에서 제공하는 Sync앱이 하나 있는데요. 이걸로 동기화를 설정하면 한번에 설정되고 주소록의 메모내용도 오류없이 전송이 되지만 다만 주소록의 사진을 동기화하지 않습니다. 사진을 동기화하지 않는다면 이걸로 동기화를 끝낼 수 있습니다. 다만 메일은 기본앱으로 안되고 Sync앱 내에서 확인하도록 되어있네요. 두번째 방법은 핸드폰의 [환경설정-계정및동기화-계정추가-MicrosoftExchangeActiveSync]로 계정을 추가하는 방법입니다. 제 경우에는 윈8의 MS계정이 네이버메일로 등록이 되어 있어서 갤럭시S에서 등록이 안되는 줄 알았는데요(MS계정을 Naver로 한번 만들면 처음만든 주소는 다시 변경이 안되더군요). test@hotmail.com으로 등록했다가 나중에 다시 아이디를 물어볼 때, MS계정에 등록된 네이버메일과 암호를 입력하면 핫메일과 안드로이드가 연동됩니다. 두번째 방법으로 동기화 하는 경우는 주소록의 사진까지 아웃룩과 연동이 됩니다만 아웃룩의 연락처에서 메모를 적을 경우에 Html코드가 그대로 보이는 오류가 있습니다. 메모를 잘 쓰지 않는다면 두번째 방법이 더 좋은 방법이 되겠네요. 그렇지만 두가지 방법 모두 연락처가 700개 까지만 동기화가 되었습니다. 나머지 200개정도의 연락처는 아무리 기다려도 동기화가 안되더군요. 하루정도 기다려도 안되길래 서버에서 막아놓은거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여기서는 연락처가 700개 이상을 사용하시는 분은 Kies를 사용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회사메일과 핸드폰 동기화: 회사메일을 핸드폰에서 바로 등록하는 경우 푸쉬알림을 쓸 수 없기 때문에(푸쉬서버를 사용하는 회사가 우리나라에 있나요?) 회사메일의 전달기능에 핫메일 계정을 등록해두면 푸쉬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론:
회사, 집, 노트북에 윈8만 깔면 일정과 메일이 자동으로 동기화 되기 때문에 사실상 회사에 있는 집에 있든 근무환경은 별 차이가 없네요. 회사는 그냥 얼굴보러 나오는 정도?
사용환경:
윈도우8 64bit. 오피스2013, 갤럭시S(ㅜㅜ), Jorte, Dropbox, SmartReader
요구조건:
일정 실시간 동기화(핸드폰<->매트로앱<->아웃룩)
전화번호부 사진을 포함한 동기화(핸드폰<->아웃룩)
회사이메일 핸드폰 확인
방법요약:
구글과 아웃룩 연동 포기.
마이크로소프트 핫메일 익스체인지서버 사용.
일정 실시간 동기화 잘됨
주소록은 700명 이하는 동기화 잘됨. 버그약간.
상세내용:
- 예전에는 Google Calendar Sync를 써서 아웃룩과 핸드폰의 일정을 동기화 했는데 구글에서 아웃룩의 지원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기존에 쓰던 컴퓨터는 잘 되는데 새로 운영체제를 설치한 컴퓨터에서는 윈8앱에서 구글계정은 등록조차 안되네요. 구글에서는 앞으로 MS오피스를 지원한 계획이 없는 것 같습니다. 어쩔 수 없이 실시간 동기화를 하려면 MS의 핫메일로 갈아타야 합니다.
- 윈8과 오피스2013 일정동기화: 윈8을 설치할 때 핫메일 계정을 등록하면 매트로일정앱은 자동적으로 연동이 되었던 것 같구요. 오피스2013을 깔고 동일한 계정을 추가하면 매트로앱과 아웃룩의 이메일과 일정은 잘 동기화가 됩니다. 일정의 경우 아웃룩에서 등록한 일정의 내용이 매트로일정에서 확인하면 한글이 깨지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파일-옵션-고급-국가별옵션]의 "보내는 메시지에 대한 인코딩 자동 선택"과 "보내는 vCard에 대한 인코딩 자동선택"을 체크해제하고 기본설정인코딩을 둘 다 "유니코드(UTF-8)"로 변경하면 깨지는 현상이 조금 줄어드는데 그래도 종종 깨지네요. 일정의 내용등록은 매트로앱에서 등록하면 되니 큰 문제는 안될 것 같습니다.
- 핫메일계정과 핸드폰 동기화: 안드로이드앱에서 Outlook으로 검색하면 MS에서 제공하는 Sync앱이 하나 있는데요. 이걸로 동기화를 설정하면 한번에 설정되고 주소록의 메모내용도 오류없이 전송이 되지만 다만 주소록의 사진을 동기화하지 않습니다. 사진을 동기화하지 않는다면 이걸로 동기화를 끝낼 수 있습니다. 다만 메일은 기본앱으로 안되고 Sync앱 내에서 확인하도록 되어있네요. 두번째 방법은 핸드폰의 [환경설정-계정및동기화-계정추가-MicrosoftExchangeActiveSync]로 계정을 추가하는 방법입니다. 제 경우에는 윈8의 MS계정이 네이버메일로 등록이 되어 있어서 갤럭시S에서 등록이 안되는 줄 알았는데요(MS계정을 Naver로 한번 만들면 처음만든 주소는 다시 변경이 안되더군요). test@hotmail.com으로 등록했다가 나중에 다시 아이디를 물어볼 때, MS계정에 등록된 네이버메일과 암호를 입력하면 핫메일과 안드로이드가 연동됩니다. 두번째 방법으로 동기화 하는 경우는 주소록의 사진까지 아웃룩과 연동이 됩니다만 아웃룩의 연락처에서 메모를 적을 경우에 Html코드가 그대로 보이는 오류가 있습니다. 메모를 잘 쓰지 않는다면 두번째 방법이 더 좋은 방법이 되겠네요. 그렇지만 두가지 방법 모두 연락처가 700개 까지만 동기화가 되었습니다. 나머지 200개정도의 연락처는 아무리 기다려도 동기화가 안되더군요. 하루정도 기다려도 안되길래 서버에서 막아놓은거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여기서는 연락처가 700개 이상을 사용하시는 분은 Kies를 사용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회사메일과 핸드폰 동기화: 회사메일을 핸드폰에서 바로 등록하는 경우 푸쉬알림을 쓸 수 없기 때문에(푸쉬서버를 사용하는 회사가 우리나라에 있나요?) 회사메일의 전달기능에 핫메일 계정을 등록해두면 푸쉬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론:
회사, 집, 노트북에 윈8만 깔면 일정과 메일이 자동으로 동기화 되기 때문에 사실상 회사에 있는 집에 있든 근무환경은 별 차이가 없네요. 회사는 그냥 얼굴보러 나오는 정도?
단면의 회전반지름, 회전반경(radius of gyration)
거위의꿈: 단면의 회전반지름, 회전반경(radius of gyration)
https://husky81.blog.me/20088693802
https://husky81.blog.me/20088693802
파일이름 한번에 바꾸기 - 더간단 방법, 파일이름 일괄변경, 파일이름바꾸기024.xlsm
파일이름 한번에 바꾸기 - 더간단 방법, 파일이름 일괄변경, 파일이름바꾸기024.xlsm
폴더내에 수백개의 파일이 쌓여있고 여기에 일관되게 일련번호를 포함하여 이름을 일괄변경하는 일은 반복적이고 피곤한 일이 되기 쉬운데요. 첨부된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여러개의 파일이름을 쉽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파일 이름 한번에 바꾸기.
링크를 이용해서 시트내에서 파일을 열어볼 수 있구요. 무엇보다 엑셀의 편집기능을 전부 쓸 수 있다는게 장점.
예전에 만들었던 건데 같이 올려둡니다. 폴더이름바꾸기: http://husky81.blog.me/20204802393
폴더내에 수백개의 파일이 쌓여있고 여기에 일관되게 일련번호를 포함하여 이름을 일괄변경하는 일은 반복적이고 피곤한 일이 되기 쉬운데요. 첨부된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여러개의 파일이름을 쉽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파일 이름 한번에 바꾸기.
링크를 이용해서 시트내에서 파일을 열어볼 수 있구요. 무엇보다 엑셀의 편집기능을 전부 쓸 수 있다는게 장점.
첨부된 프로그램을 이름을 바꿀 파일들이 있는 폴더에 넣고 실행하세요.
파일이름을 바꿀 파일들이 있는 폴더에 "파일이름바꾸기024.xlsm"를 넣고 클릭하면 파일목록을 포함한 시트가 보입니다.
기본값으로 파일이름으로 정렬이 되네요. 기본값으로 켜져있는 엑셀의 소트기능을 이용해서 수정된 날짜나 확장자로 정렬이 가능합니다.
수정된 날짜를 복사해서 파일이름에 가져다 붙이면 그대로 날짜가 파일이름이 됩니다. JPG파일의 경우는 카메라에서 찍힌 날짜 정보를 자동으로 읽어다 파일이름으로 변환해 주네요.
오른쪽의 "New File Name"행에서 파일이름을 변경하면 빨간색으로 바뀝니다.
Ctrl+S로 엑셀시트를 저장하면...
쉽죠? 폴더에 파일이 하나도 없는 경우 모든 하위폴더 파일을 한꺼번 편집합니다.예전에 만들었던 건데 같이 올려둡니다. 폴더이름바꾸기: http://husky81.blog.me/20204802393
모멘트
모멘트 : 돌리려고 하는 힘; 우력(Couple Force)
관성모멘트 : 모멘트에 의해서 일관되게 움직이려는 성질
모멘트의 개념을 알아보기 위해 다음과 같은 상황을 가정해 보도록 합니다.
무중력상태에 젓가락이 수평으로 한개 놓여있습니다. 이 젓가락의 가운데를 손가락으로 아래서 위로 튕기면 위로 날아갑니다. 그런데 만약에 젓가락 왼쪽끝은 아래로 때리고 오른쪽 끝은 위로 때리면 반시계 방향으로 돌게됩니다.
후자의 경우 분명히 힘을 주었지만 힘의 크기를 나타내면,
문제는 회전입니다!
물체를 회전하게 하는 힘을 표현하기 위해서, 이제는 돌리는것도 힘의 일종인 '모멘트'라고 부르고. 그 크기를 한번 정의해 보도록 합니다.
지금 드라이버로 벽에 박혀 있는 나사못을 빼려고 합니다. 나사못이 너무 짱짱해서 빠지지 않는다고 하면, 나사못을 빼기 위한 힘을 어떻게 표현 할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배웠던 힘의 개념만 사용하면, 나사못을 어느 방향으로는 당기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냥 당겨서 그 나사못을 빼려면 너무 큰 힘이 필요하게 됩니다. 나사못을 빼려면 모멘트를 써야죠!
그렇다면 모멘트를 주는 기구를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드라이버를 나사머리에 붙입니다. 그리고 그 드라이버에 직각으로 나무젓가락을 엮어서 볼품사나운 모멘트공구를 하나 만듭니다. 그리고 나무젓가락의 양 끝에 서로 반대방향의 힘을 줘서 돌리면, 모멘트가 나사에 전달되어서 빠질 수 있게 됩니다.
나무젓가락에 커플힘을 점점크게 줘서 나사못이 움직이기 시작했을때의 서로 반대방향의, 작용점이 다른, 두개의 힘이 F 라고 하면 그 크기를 정하는 방법에 대한 공식을 유도해 볼 수 있습니다.
같은 크기의 힘이라고 해도 나무젓가락이 길다면 그 모멘트는 그 길이에 비례해서 커지게 되고, 같은 길이라고 해도 모멘트는 힘의 크기에 비례하므로 아래와 같은 형태의 식이 됩니다.
시소에 몸무게가 두배인 사람이 앉아도 가벼운 사람이 더 뒤쪽에 앉으면 평형이 될 수 있는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더 깊은 내용은 "동역학" , "정역학" 등의 서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ef.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11&dirId=1114&docId=165342
관성모멘트 : 모멘트에 의해서 일관되게 움직이려는 성질
모멘트의 개념을 알아보기 위해 다음과 같은 상황을 가정해 보도록 합니다.
무중력상태에 젓가락이 수평으로 한개 놓여있습니다. 이 젓가락의 가운데를 손가락으로 아래서 위로 튕기면 위로 날아갑니다. 그런데 만약에 젓가락 왼쪽끝은 아래로 때리고 오른쪽 끝은 위로 때리면 반시계 방향으로 돌게됩니다.
후자의 경우 분명히 힘을 주었지만 힘의 크기를 나타내면,
(아래힘) + (위힘) = 0
이 됩니다. 분명히 힘을 안준것은 아닌데 합력은 0이 되고, 나무젓가락의 중심은 움직이지 않으니 가속도도 0 이 됩니다.문제는 회전입니다!
물체를 회전하게 하는 힘을 표현하기 위해서, 이제는 돌리는것도 힘의 일종인 '모멘트'라고 부르고. 그 크기를 한번 정의해 보도록 합니다.
지금 드라이버로 벽에 박혀 있는 나사못을 빼려고 합니다. 나사못이 너무 짱짱해서 빠지지 않는다고 하면, 나사못을 빼기 위한 힘을 어떻게 표현 할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배웠던 힘의 개념만 사용하면, 나사못을 어느 방향으로는 당기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냥 당겨서 그 나사못을 빼려면 너무 큰 힘이 필요하게 됩니다. 나사못을 빼려면 모멘트를 써야죠!
그렇다면 모멘트를 주는 기구를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드라이버를 나사머리에 붙입니다. 그리고 그 드라이버에 직각으로 나무젓가락을 엮어서 볼품사나운 모멘트공구를 하나 만듭니다. 그리고 나무젓가락의 양 끝에 서로 반대방향의 힘을 줘서 돌리면, 모멘트가 나사에 전달되어서 빠질 수 있게 됩니다.
나무젓가락에 커플힘을 점점크게 줘서 나사못이 움직이기 시작했을때의 서로 반대방향의, 작용점이 다른, 두개의 힘이 F 라고 하면 그 크기를 정하는 방법에 대한 공식을 유도해 볼 수 있습니다.
같은 크기의 힘이라고 해도 나무젓가락이 길다면 그 모멘트는 그 길이에 비례해서 커지게 되고, 같은 길이라고 해도 모멘트는 힘의 크기에 비례하므로 아래와 같은 형태의 식이 됩니다.
(모멘트) = (힘) * (거리)
시소에 몸무게가 두배인 사람이 앉아도 가벼운 사람이 더 뒤쪽에 앉으면 평형이 될 수 있는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더 깊은 내용은 "동역학" , "정역학" 등의 서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ef.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11&dirId=1114&docId=16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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